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제원/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SNS 공개 사과 === 이후 자신의 거친 논평에 의해 상처받은 경찰에 대해 SNS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하였다. 이에 대해 '''논평'''으로 폭언을 내뱉고 나서 개인 SNS로 사과하는 것은 진정성이 없다고 말하며 자유한국당 공식 논평을 통해 사과해달라는 의견들이 줄을 이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자신의 논평은 경찰 전체를 한 것은 아니며 울산경찰청장을 비롯한 일부 정치 경찰을 명시한 논평이었으며, 경찰이 국민의 공복으로 더 사랑받기 위해서는 권력을 추종하는 정치 경찰들을 반드시 추방해야 할 것이라는 여지를 남겨 또 다른 논란이 되었다. 당연히 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외에 그 정치 경찰들은 누구냐는 논란이 생겼다. 게다가 정치 경찰이라 한들 이들을 추방할 수 있냐는 논란은 덤으로 생겼다. 경찰은 공직자로서 신분보장이 되기 때문. 또한 경찰에서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는 권력을 추종하는 정치 경찰이 있다는 언급이 나와서 경찰의 공정성 논란은 다시 불거졌다. 여담으로, 장제원 대변인의 공식 사과 이후 자유한국당에서는 [[https://www.youtube.com/watch?v=qIfVp3kF4T4|울산경찰청장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하였다. 이는 당연히 일선 경찰들의 분노를 유발했고, 경찰 내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40201031009315001|‘18원 후원금 보내기'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이른바 '[[표창원 리스트]]'에 오른 정치인들에게 시민들이 행했던 항의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